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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이의 양 팔에는 피부병이 있습니다. 원인도 모르는 이 먹비린내 가득한 병에 걸리 자는 무조건 죽는다는 유전병이라는 겁니다. 그의 아버지는 이 병으로 인해 사망했다 전해집니다. 문법이는 자신이 죽으면 그 다음은 어법이임을 알기에 자신의 선에서 모든걸 끝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oc
요즘 내가 공부하고 있는 아트워크들. 이야기가 들어있고 호쾌한 느낌을 주는 쪽.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지 하나의 캐릭터를 하나의 그림을 위해 끝내는건 내게 의미가 많이 없는 행위다.
공부- 많이 하자 선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