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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누군가 부르고 있는 노래는 비발디의 'Nulla in mundo pax sincera'. 원래는 성가지만 둘의 러브테마로도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고통 없이 세상에 참 평화는 없어라, 순결한 사랑만이 유일한 희망' 이런 내용의 가사가 포함돼있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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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봄물 2화 귀퉁이에 등장하는 악보는 바흐 파르티타 1번 (BWV825) 피아노 도입부입니다. 음대 건물로 처음 들어갈때 어디선가 들리는 피아노 소리라면 이런 곡이 어울릴거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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