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ㄲ ㅑ악 종강
둘이 사귄다고 사귀는 게 뭐야 결혼까지했어~ㅠㅠ 벌써 2년넘었네 시간빠르다
내자마자 빛탈주했던 애들...서사 재밌게 짰는데 빛탈주... 양키캐 잠깐 굴렸는데 난 무심한 캐입이 너무 어렵드라...
네번째 캐는 남캐도 세라복 입어서 덩치때문에 좀 난감했던 기억이...어깨트임이라 우락부락 해버려
나는 아직도 세번째 때 그림체에 무슨 일이 생겼던 건지 영문을 모르겠다
브러쉬 탄다는 것도 혼자서나 알아볼 수 있는 것이었다...
진싐...수염잇엇는데...어디감...러닝하다 귀찮을까봐 미리 빼버렦니
내가 제일 사랑햇던 아재까진 아니고 30 중반정도엿던 거...성장커여서 2년후에 머리 잘라버렸지 뱀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