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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상태에서 2019년이 끝나버렸다. 그게 나한테는 계속 아쉬움으로 남았었다. 그래서 올초부터 짬이 나거나 기분이 내킬때마다 옛 일기장을 정리하듯 조금씩 그림을 그렸었는데 요게 졸업작품을 만들며 느꼈던 굵직한 감정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오늘 주짓수에서 배운 동작 하나 그려봣어요. 이게 될까 싶겠지만 됩니다.
상대로 연습해줄 누군가에게 목을 적당히 잡아달라 부탁한뒤 한번 연습해보세요. 그림으로 충분히 설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