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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러스트가 공개된 걸 모르고 있었네요. 게임 《超激斗梦境 Nightmare Breaker》의 赤面鬼이고, 저작권은 NetEase에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 공개된 이미지로 공유드립니다.
고통에 흘러내린 눈물과 벗지못하고 영원히 춤추는 빨간구두처럼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검을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서울아산병원 로비에 전시공간이 있다. 오늘 정기검진 갔다가 눈길을 끄는 그림들이 있어 한참을 살펴보았다. 작가 이름은 이지우. 전체적으로 밝고 낮은 채도의 색감을 쓰는데, 특히 자연물을 표현한 녹색들이 산뜻하고 좋았다.
더 많은 작품들은 링크 통해 감상하세요.
https://t.co/q4Zzv411Sp
개인작 공유합니다.
파랑새를 찾아떠나는 소설책이 있죠. 모든 사람들이 언제든 희망을 불러올 수 있기를 바라면서 그렸어요.
예전에 잉꼬아이들을 키웠는데, 그림을 그리면서 떠올릴 수 있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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