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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너무 느려 크롭할 것도 없는 사이즈의 낙서지만 먼가 부끄러워서 일단 (하지만 뭔가 그렷다는 건 티내고 싶음)
이거 안 올렸나?
이 시리즈 요 계정엔 올린 적 없는 것 같아서~
아마 올해 마지막 그림이 되지 않을까...? 하는
티알하기 전에 그리구 있던 거... 끝나면 더 만질려구 했는데 결국 방치되고 말앗다...!
정말 열심히도 그렸다싶고 정작 교수가 채택한건 1차 과재했던 소스 그대로 가져다가 그라맵만 바른 3번째라는 게 제일 슬펐다
새로 받은 브러쉬가 맘에 들어서 낙서하다가 채색까지 밀어버렷지 뭐야 목 아래론 맘에 안 들어서 크롭~
묵혀놨던 비엔 완성했어
오랜만에 수진이~ (뒤짐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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