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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컨셉 파자마인거 너무좋아요..
니고는 미즈키가 진정으로 편안함을 느낄수있는 곳이구나.. 새삼 첫번째 하코때와는 많이 달라졌구나 싶어요 누가봐도 불편해보이는, 인위적인 옷을 입고 공허한 표정을 짓고있던 미즈키가 파자마를 입고 좋아하는 것들에 둘러싸여 마음깊이 안식을 느끼고있으니까요
에나: 미즈키! 칠석 한정 디저트를 낸 카페 몇갠가 갈 건데, 같이 갈래?
미즈키: 다들 한정이라는 말에 약하네~ 뭐, 나도 그 중 하나지만! 그래서, 에나는 이미 와 있을까?
니들또데이트하냐?
그만좀해ㅁㅊ아(그만하면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