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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 티엔알에 간혹 데스크워크하러 가는날 정태이가 마중나갈듯(근데 3년에 2번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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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심 신진변호사 일레이 첫눈에 반하게 잘생겼다고 정태이 500번은 생각했을듯
본편~다심 사이 신혼부부모먼트일때 소소한 일태의 일상 보고싶다🧤🍺 정태이 의외로 순수한 면모를 보이는 일레이에게 다시금 반하는거 아닌지..
아시아지부 애들이 까불칠 때 만류하는 태이보고 속으로 얼마나 귀여워했을까.. 교관교위 일태의 너무좋아ㅠㅠ 서로 자각못하고 질척하게 감기는 거 대존잼
unhrdo에 있으면서 일레이가 이름 뻔질나게 불러대던 사람은 정태의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음 다른 지부원들을 호명할 일이 있었을까..아니 그전에 대화 나눌일조차 없었겠지 🤔 태의말고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