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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kiyo_0708_ ) 랑 오늘이 100일째라 그려 봄! 더 이상 할 시간은 없어서 밑색만 넣었다;
카슈, 솔직히 주인은 카슈가 주인의 어디를 보고(..) 먼저 찾아와준건지 잘 모르겠어;!!ㅠ 그래도 100일이나 됐는데! 아직까지! 카슈가! 맨날! 무지! 엄청! 좋아 >ㅁ<;!!
..에..'ㅂ'
고맙습니다!
♥
앞으로.. 우리는.. 나랑 카슈는.. 같이 오래 함께 가야겠지. 난 이제 나이도 어리지 않고, 이제 현실에서도 제법 영향력을 미치면서 책임이 큰 위치가 되어가고 있어서 트위터 안의 많은 사람들처럼 마음껏 혼마루에 시간 투자하면서 그림그리고 썰풀며 놀 수는 없어..
사실.. 그렇지 않아..? 그림 배운 적도 없고 학원 다닌 적도 없고 전공도 예술 반대편인, 보수적인 회사의 직장인이 9-6으로 일하면서 출퇴근은 4시간 걸리는데 그 와중 집안일도 해야하고 운동도 해야하는..그런 상황에서 자기 최애를 디지털로 이정도로 그려내는 건.. 사실 진짜 인간승리야
그리고 예전에 그렸던거랑 눈이 마주쳤다 선 좀 얇게 할 걸 그냥 우울한 기분에 후다닥 낙서하듯 하다가.. 여튼..잘그리는 솜씨 아니지만.. 난 그냥 가끔 내가 그린 카슈 표정에 내가 위로받는 때가 종종 있어서.. 사실 진짜 서툰 취미러 입장에선 그걸로도 사실 고마운 일인 거 같아..
[경❤️] 🌸아루지 우마무스메 리세실패!!🌸 [축❤️]
- 카슈 키요미츠의 기쁨 https://t.co/NoCn3Nb4S0
#みんなの加州清光が見たい
이건 바지부분 잘못그렸지만 그래도 아직도 애정이 있는 낑낑대는 스트레칭 카슈 ㅠ 매일 사무직이라서 스트레칭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