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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링님이 진짜 울것같은선물주심 ㅜㅜㅜㅠㅠㅜ ..................... 진짜 너무 너무 맘에 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래의 내가 어떤 용도로 쓸 지 모르므로 크롭별로 별도 업데이트 해 둠. 해상도 높은 그림이라 나중에 로딩의 압박이..있을듯 끙
이게 2023년 내 생일에 올리려고.. 고군분투 해 보았으나.. 어차피 쪼렙이 고군분투 해 봤자다.. 내 맘에 드는 카슈의 얼굴은 절대 못 그려내는 무능ㅠㅠ 그래도 내가 평소에 그리던 카슈의 신경질적+날카로운 눈매를 댕댕강아지 상으로 그려보려고 노력함. 평소보다 눈동자도 크고 눈꼬리도 처져있음
이건 탐라에서 귤 까먹는 노리무네 어르신(봇)과 어느 본성의 한쪽 눈 다친 카슈(봇)... 두 분 대화 타래가 너무 귀여웠어서. 좌표는 이쪽
@ Norimune_ICHI
@ Ka_kiyomitsu
이건 왜 안올렸는지 모르겠는데 아이패드로 슥슥 했었어서 까먹은듯(..)
- 일어났어? 화장 지워놨어. 좀더 자.
이게 사실 집에 타블렛이 있었는데 교통사고 이후로 타블렛 쓰는 게 아프기도 했고 어차피 못그리는 그림 타블렛이나 아이패드나 유의미한 차이 없다..하고 방치하다가 몇달만에 연결했던거라 카슈가 (주인 드디어 불쌍한 타블렛쿤을 알아봐줬구나! 연결했구나!) 하고 기뻐하려나..하며 한 낙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