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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키요시】
<초콜렛 선물 시>
흐음, 이 초콜렛은 꽤나 가치가 있어보이는군. 너도 보는 눈이 상당한데
<초콜렛 상자 선물 시>
이걸 네가 고른건가…내 취향을 완전히 파악하고 있는 것 같군, 완벽한 선물이다.
【츠즈키 쿄스케】
<초콜렛 선물 시>
고마워…! 팬한테서 받는 응원 초콜렛도 기쁘지만 역시 제일 기쁜 건 너한테서 받는 초콜렛이지
<초콜렛 상자 선물 시>
고마워, 정말 기뻐. 선물도…그런 표정을 지어주는 것도
【마키 케이타】
<초콜렛 선물 시>
사실 너한테 받으면 좋겠다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기쁘네
<초콜렛 상자 선물 시>
너한테서 받아서 정말 기뻐…….지금 나, 완전히 풀어진 표정으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카구라 아키】
<초콜렛 선물 시>
여러모로 도움도 많이 줬으니 초콜렛 정돈 주는게 당연하겠지…오히려 안주는 편이 말도 안될 것 같은데
<초콜렛 상자 선물 시>
아니, 전해줄 때 안절부절 못하는 거 그만하지 않을래?...나까지 긴장되잖아…가 아니라, 어쨌든. 받은 건 아껴서 먹을테니까
【오오타니 하토리】
<초콜렛 선물 시>
의리상 주는 초콜렛이어도 기쁘겠지만…좋아서 주는 초콜렛이라면 눈물 흘리면서 기뻐할 것 같아. 그러니까 그렇다고 해줄거지?
<초콜렛 상자 선물 시>
아……아니, 이렇게나 기쁜 건가 해서. 물론 네게 받아서 그런거야
【핫토리 요우】
<초콜렛 선물 시>
초콜렛 주는건가? 흐응, 그럼 입까지 가져와서 먹여줘. 그 편이 달고 맛있을 것 같은데?
<초콜렛 상자 선물 시>
어이쿠, 잘 받을게. 과연 마토리쨩하고 둘 중에 어느 쪽이 더 달콤할까
【아라키다 소세이】
<초콜렛 선물 시>
초콜렛, 고마워. 말은 잘 못하겠지만 너한테서 받는 선물은 받는 것만으로도 특별하게 느껴져
<초콜렛 상자 선물 시>
나한테….? 아니, 민폐같은 거라고 생각 안해. 오히려…아무것도 아냐
【이마오지 슌】
<초콜렛 선물 시>
음, 일단 받을게….헤실헤실 웃지 마, 단 게 먹고싶었을 뿐이야
<초콜렛 상자 선물 시>
달아. 그래도 나쁘진 않네
【나츠메 하루】
<초콜렛 선물 시>
초콜렛 고마워. 좋아하니까 준거라고 생각하고 받을건데, 괜찮지?
<초콜렛 상자 선물 시>
설마 받을 수 있으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받으니까 기쁘네…고마워. 받을 거나 기대하라구
【세키 다이스케】
<초콜렛 선물 시>
상사라고 신경 쓸 필요는 없는데. 그래도 기쁘네. 고맙다
<초콜렛 상자 선물 시>
내가 받아도 되는건가?...고마워. 아까워서 먹지 못할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