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마이 이벤트&굿즈 정보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 쿠죠 소마
「풍경이 여름의 풍류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거라고...? 여러군데서 들려오는 모양인데...훗, 누군가가 아주 열심히 저택 안에 매달아놓은 것 같군」

* 키리시마 코우야
「바깥에 무지 더운데 집은 서늘하니까 그녀석하고 붙어있을 수 있네. 에어컨하고 에어컨을 생각한 녀석한테 감사해야겠어」

* 야마자키 카나메
「이번에 정원에서 수박깨기 놀이(スイカ割り)를 한다고 하니까 한번 말이라도 해볼까...그녀가 깨는 모습이 보고 싶으니까 완벽한 지시를 내릴 수 있게 해야지」

* 신도 키요시
「바다라. 계속 헤엄쳐서 몸을 단련하는 것도 좋겠지만...그녀와 함께 간다면 분위기가 좋은 장소가 좋겠지...한번 생각해둘까」

* 츠즈키 마코토
「기간한정으로 파는 맛있는 빙수(かき氷)가 있다고 들었는데...이 무더위 속에서 바깥에 나가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는 게 문제군」

* 츠즈키 쿄스케
「모자도 마스크도 더워서 바깥에 나가는건 역시 힘드네...선글라스가 부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는 건 여름의 좋은 점이지만」

* 마키 케이타
「물총의 기획...여러 종류가 있으니까 다음에 그녀석이랑 같이 실제로 실험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

* 카구라 아키
「전철 안은 춥다고 했으니까 위에 걸칠 건 가지고 다니기 편한 디자인이 괜찮을 것 같은데. 딱히 그 녀석을 위해서 하는건...이라니 대체 누구한테 변명하는거야」

* 오오타니 하토리
「바다는 허들이 높으려나? 천체관측...바베큐도 그 아이랑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 그럼 우선은 바다부터 얘기해보고 반응을 보면서 던져보는 식으로 해볼까」

* 히야마 타카오미
「나도 모르게 레이디의 미소를 눈으로 쫓게 되네...훗, 태양을 향해 꽃을 펼치는 해바라기의 마음을 지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군」

* 아라키다 소세이
「소나기(夕立)...? 그러고보니 그 녀석 우산도 안가지고 있었지. 마침 이쪽에 온다고 했으니까 퇴근하지 말고 좀 기다려볼까」

* 핫토리 요우
「이렇게 눈부신 건 태양만으로도 벅찬데 말야. 정말이지 나도 어떻게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