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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자리에 앉아서 슬프신 화아님
많이 맞췄다!!
아직 오케이라고 안 했는데 폰 배경에 넣어버림 (이래도 괜찮나요)
맞다 집사 넷째 들여왔고 이름 딱딱 맞춰서 기분 좋음
옛날에 그리다 만 거 찾아서 다시 그리는 중
?
산타 코너 더 칠할 수도 있고 그만 칠할 수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찍 잘 거야~~ (라고 한 시에 말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지만)
육캐가 올린 산타 코너 칠하다 웃겨서 탐라 옴
크기 완전 큰 아크릴 뽑고 싶다 너비는... 내 손바닥만하게... 참고로 저의 손은 작습니다 (큰 거 뽑고 싶다고 해놓고 비교 대상을 작은 걸로 고르는...)
꽃 그렸는데 쩰리 같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