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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하고 태의 일상복 체인지…. …..;;;
어느 날 아침. 기상 전.
스핀오프로, 육군 장교 태의랑 티엔알 이사 일레이 관계성도 좋겠지. 무기회사 임원이라고 새파랗게 어린 놈이 육군본부 왔는데 통역으로 차출된 태의한테 엄청 관심주는 일레이. 근데 알고 보니 희대의 미친놈들만 모인 특수기동대 리더더라…;;;
그냥 낙서…. 화귀, 청명 화산귀환 보다 말아서 몇화까지 봤는지도 모르겠다;;;
11/11
8/11
사진(패션 2차) 예전부터 그려보려고 콘티 짠 건데, 멘탈 부서진 와중에 힘들어서 그려봤어요…. 4/11
일태 낙서. 베를린에서 지내는 동안 무릎 관리는 일레이가 잘 해 줬겠지. 어느 순간 괜찮아졌을 듯.
‘다녀왔어’
오늘은 크리스랑 말. 말 이름 안 나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