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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꺼내먹어야 하는 여름날의 긴토키.. 너무 자극이 심함…
긴토키 진자 좃나 씹탑이다.. 원작이든 애니든.. 멀쩡하든 피 찔찔 흘리든.. 걍 개씹탑혼모노남자세요…
햇볕이 내리쬐나 비가 오나 사소한 거에 연연하지 않고 우산 하나에 생글생글 웃음을 잃지 않는 아기토끼 카구라가 넘 사랑스럽다
#志村妙生誕祭2021
이 일러 조타 카부키쵸의 여자들 ㅜㅜㅜ♡ ㄴ함정이 잇는 발언입니다
나두 이거 최애 일러 ㅜㅜㅜ ♡ 카구라가 넘넘 기엽구 신파치랑 사다하루도 착실히 잇는거 조음 무엇보다도 오픈카 운전하는 긴토키가 젤 미치갯음 !!!!!
오비완편 체고의 연출을 꼽으라면.. 신파치의 등을 지켜줌과 동시에 등을 밀어주는 존재인 두 명의 형 긴토키와 오비완이 신파치를 부르는 장면임.. 신파치의 동공 흔들리는 디테일도 내 심금을 울리게 함 ㅜㅜ..
아 ㅋㅋ 오키타 소고 갭차이 미쳣나 어케 동공이 저리 작아짐 ㅋㅋㅋㅋㅋ
호스트편 개킹받내 긴토키가 능글거리는건 항상 그래왓다지만 경찰 둘이 이럿케 장미꽃 들면서 스무스하게 호객행위한게 왤케…..
히지카타 레전드짤 또 꺼내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