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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별거 아닌거에 많이 설레기 시작함
사아실 그림 그리는데 너무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것 같아서 시간을 절약해보려구 키치한 느낌을 찾아 헤맸는데 진짜 이런 그림체는 이런 그림체 나름으로 어렵구나,, 하고 느끼고 마침... 어제 올린 것만 해두 그림 그린 날만 해서 한 5일? 하루에 약 4시간씩 그림,,
전에 제타님 트윗 너모 뽀작해서 낙서 끄적끄적 해보았다,, 너무 발로 그린 것 같아서 드뢉하려다 다시 보니 좀 귀여운것 같기두 하궁 그냥 에라 모르게따 하구 올림,, 인쬬와 렴쬬의 차이,,
다시봐두 이거 넘 오진다,, 아... 언니ㅜㅜㅜㅜㅜㅜ
순문약,, 그거 알아?, 나 요즘 수영 배우고 있잖아,,, 너의 그 헤어나올 수 없는 눈동자에 빠지면 위험할까봐,,
근데 나쁜남자는 잘생긴 나쁜 남자구 못생긴 나쁜 남자는 그냥 나쁜새끼인거 아시조? 번외로 잘또 (잘생긴또라이), 잘생긴싸이코 등이 있숨니다 자고로 남자는 이렇게 생겨야 나쁜짓해도 나쁜남자 소리 들을 수 있따🔥🔥
후 이제 그만 공부하러 갑니당 그전에 애들 얼굴 한 번만 더 볼게요
하.. 진짜 미쳤어 일어나자마자 오천번째 또 보는 중 요즘 매일 이거 보려구 출첵한다
조맹덕 미모 진짜 주옥같다 야
장막 너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캐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