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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잉
<연기중 카메라 꺼진 다음>
컷 수고하셨습니다.............
소꿉친구부터 시작해서 말하지 않아도 서로 마음 다 알고 달래주면서 버팀> 아니카랑 퍼블리가 금요일사건 이후 혼자 남았을 때 서로 의지함> 각자의 길을 걷다 다시 만나기로 함> 결국 아니카 죽고 뒤늦게 소식 접한 퍼블리... 완벽한 찌통물 아닐까요
아무도 잠들지 않는 새벽행과 아니카 과몰입오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