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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고민하느라고 이쪽엔 안올렸군요 아마도 몇시간 뒤 2레벨이 될 예정인(아닐수도 있음 다른분들 컨디션 안좋으심 쉴거니깐 그럴 수 있음 응응 다들 건강이 최우선이라구욧) 디앤디 하이엘프 소서러쨩~
역시 밋을 하면 그림을 열심히 그리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근데 색조합 어카냐 아무 생각이 없는데
소니아 파베르. 히프노스님을 부모신으로 둔 아마데우스 입니다. GM님이 급 오늘 세션가실래요? 신캐짜오세용 하셔서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설정으로 짰던 캐릭터.
꿈에서 영감을 얻은 조각가가 그것을 잠의 신이 내린 축복이라 받아들여, 신을 상징하는 꽃들 사이에 평온하게 잠든 소녀를 조각했는데
에밀리아. 성 로잘린드 여학원 살인사건 시나리오에 참여중인 탐사자에요.
나긋나긋하고 맹한 인상의 여캐를 해보고 싶어서 짰는데... 사실 아직 저도 얘를 모르겠습니다 진지하게 자캐와 면담시간을 가져야만... 여유롭고 느긋하고 잠이 많고... 긍정적... 이라기 보단 포기가 빠른 편?
퀼레나 리아던. D&D 캠페인에 참가중인 캐릭터입니다. 이상하다... 첨엔... 분명... 단편이랬는데...(디엠님 봄)(나까마들 봄)
이렇게 장기 캠페인을... 그것도 아예 시나리오 자체가 장편인걸 해본건 룰 전부 통틀어도 처음이라 좀 안해본 타입의 캐인데 괜찮을까...? 했는데 뭐...
이쁘다는 설정을 붙인 캐를 짜면 그리는 사람이 고생하는 것이다 그렇다 그래서 제가 공설미인캐를 안짭니다..................(지침)
아니 근데 왤케 뭔가... 뭔가가 부족하지ㅇ>-< 뭔가가 아쉬운데 그게 뭔질 모르겟네...
#최근4세션오리캐소개하는그해시
어디서 많이 보셨을 익숙한 걔네들이네요 사실 넷 다 되게 내 캐 안같넹... 하면서 짠 애들인데 다른분들은 멀리서 봐도 슐님캐라고 하셔서 아직 어리둥절합니다
#자캐중에_제일_순하게_생긴_캐_보여주세요
대충 좀 어린캐면 순한 인상으로 만드는 편이죵... 마지막이 뭔가 이상하다고요? 제 자캐중 가장 무해하고 대인배인 앱니다(ㅈ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