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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하에게 송곳니가 나기 시작했다❗️> 너무너무 귀여워!! 이런 게 귀엽냐? (송곳니라면 나도 있ㄴ) 이누야샤를 닮았잖아! ………….
얘들아 유가영은 쿨톤임 웜톤임? 아니면 내가평생완주하지못할사랑의마라톤임? 아니면 내인생에뛰어든행복일톤임? 아니면 카운팅스탈밤하늘에퍼얼베러댄욜루이비톤임?
쥔님 안 웃음 쥔님 빵긋!
반요의 삶을 자조하던 이누야샤가 유가영 만나고 얼굴 핀 게 너무
밤하늘이 아름답다 생각하게 된 건 언제부터였는지
니나뇽님께 커미션 부탁드려서 오늘 받앗어욤ㅡㅜㅜ 커미션 신청 첨해봐서 쪼끔 떨렸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도 너무너무 예쁘고 맘에 들어요!! 신청하길 넘 잘햇어 나뇽님 사랑합미다..🥺❤️ (@nyou_nina)
이누야샤가 카고메를 잃을 뻔한 순간마다 다신 너를 잃지 않겠다는 듯 꽈악 안아주는걸 좋아함. 카고메를 안는 모습만 봐도 카고메가 이누야샤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엿보이는 것 같아서.
다들 영험한 힘이 느껴지는 것만 같은데 유가영 혼자 영험함이라곤 1도 느껴지지 않고 그냥 무녀복 체험하는 사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