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이 아니었다면 신이치에게선 평생 볼 일 없었을 듯한 표정
소노코가 시키는 대로 아무런 대사 없이 냅다 끌어안았을 뿐이지만 . . 가면 속에 저런 얼굴을 감추고 있었다는 거 생각하면 나까지 마음이 너무 복잡해짐
쿠로바 카이토라는 남ㅈr.. 평소엔 경찰들 골탕먹이듯 철없어보이는 괴도짓 하면서 아오코와의 추억이 담긴 시계탑 일에는 장난기 싹 빼고 진지하게 임함ㅜㅜ 시계탑 지켜내고 얼른 아오코에게 가야 해서 장난칠 시간이 없다는 카이토와 카이아오♡..
코난 세계관 속 여자 네오디뮴자석 모리 란
성장한 신란.. 표정 변화가 미치겠는거야 수학여행편도 추가해줄 때가 왔다고 생각해
다른 형사들이 얘기하는 거 코바야시가 듣고 오해해가지고.. 시라토리는 오해 풀겠다고 학교까지 찾아감ㅜ 빨대 종이로 만들었던 벚꽃 얘기를 안 해서 코바야시는 기억을 못 했는데 사건 범인 잡으면서 과거 일 떠오른 것까지 졸라 완벽
소꿉친구 신란.. 얌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