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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린쟈응..
11최애캐는 베로니카 였다..크흡...더이상 말은하지않겠음...
드퀘11주인공 지금 어디까지했지.. 하늘위로 날아서 이동할 수 있게 됐는데 여기서부터 급 의욕떨어져서 진행을 안하고있다..뭔가 드퀘하다보면 맵 전부열리는 시점에서 한번 고비가오는듯 방향성도 잃어버리고..드퀘8도 배 얻고나서 멈췄었는데 =.=
제르가디스는 처음그려본거였다 뭐 어릴땐 남캐자체를 아예안그렸었으니
이거 올린다는게 엉뚱한데로 샜네.. 브와 2 젤다..같은거..
실루엣만 잡아놓고 방치하던거 마저 그려봄.. 개인적으로는 음...아니 어땠을까나.. 둘다 맘에드는부분이 있어서 뭐라하기어렵다 뭔가 할 말 있었는데 까먹음
옛날옛날그림이지만 하얀마녀 그렸던것중에선 제일 맘에드는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