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Day4
1. 생일 각전 다이몬
옆에 소꿉친구가 있는것도 좋고 그림에서 온도감 느껴지는게 진짜 최고야. 완전 따뜻하고..표정도 새침해서 좋고ㅠ
2. 야누스 각전
바이올린을 켰다. 말 다했음. 다이몬이 바이올린 켜는 걸 기다려왔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어. 손이 섬섬옥수라 맘에 들고..허리가( 얇네요
Day4
1. 티파티 코하루
유사연애 가능(농담) 포즈랑 표정이 최고입니다. 단 거 안 좋아한다면서 저렇게 케이크를 들고 저런 표정? 반칙입니다.
2. 여름 랭 온 코하루
석양을 등지고 다리꼬고 칵테일 들고있는 남자
표정도 최고인데 발목도 드러내고 있는 게 너무 좋아
팔 근육도 표현해준 거 좋아
Day4
1. 라로페 펠릭스
이게 모든 흡혈귀의 왕의 혼끼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아
마이크 잡는 손, 표정, 조명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좋아
2. 윗아웃미 펠릭스
어째서 흡혈귀의 왕이면서 성스러운걸까 성직자랑 가까이하더니 더 성스러워지면 어떡해요 왕님..!
Day4
가장 좋아하는 사진 2개씩 올릴래요
1. 캘리포니아 각전 코헤이
숨길수없는 전직 양키 느낌이라 좋아 앵글 각도가 아주 최고..
2. 생일 각전 코헤이
나 이렇게 코헤이 주변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가족같은 후우라이만 보면 웃는 게 멈추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