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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지학 db를 이용한 문헌 연구로 1400 사회(부족?) 연구자료 중 391이 수렵 사회였는데 그중 사냥 기록이 명확한 63 부족 조사. 이중 50(79%) 부족에 여성 사냥 기록됨. 우연한 참여 아니고 의도적으로(87%). 사냥감의 크기에서도 작은 동물뿐 아니라 37% 부족에서 여성이 대형 동물 사냥에 참여. https://t.co/Xo7jmJ3JaF
하나의 타일로 바닥을 채우는 테셀레이션은 반복되는 패턴이 생기는데. 반복되지 않는 단일 타일을 찾는게 einstein 문제라는 난제였는데 지난 3월 the hat이라는 13각형의 비주기 타일을 발견함. 다만 일부는 뒤집어야 맞춰짐. 그런데 이번에 발견한 14각형 spectre는 한 방향으로 채울 수 있다고. 👀 https://t.co/uu54ty0OvU
보이저는 우리랑 제일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 센타우리로 여행 중. 우주 스케일로 보면 옆집임. 밤하늘에 세번째로 밝은 알파센타우리 중 하나로 가까워서 밝다. 얼마나 가깝냐면 4.2광년, 태양-지구 거리의 268,770배. 지금 156AU만큼 갔는데연간 3.5AU속도니 7만3천년 후 쯤 도착 예정. #로켓배송 https://t.co/QmqeSX8WJu
문을 만들 줄 몰라서였다기 보다는 빽빽히 집을 겹쳐 지어 길이 없으니 벽에 출입구를 낼 수 없는 구조였나봐요. 지붕이 길이니 천장에 출입구를 내고요. 집단 외부의 위협으로 부터 방어하기 위해서인지 뭔가 이런 불편을 감수하는 이유가 있었을 것 같네요. https://t.co/hgSLJdI9FR https://t.co/ysFz6yYWJ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