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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영속> 28일 디페, 29일 아이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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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최종화도 겸사겸사 보고 옴,,,
할아버지 대체 무슨 심경의 변화인가요. 폐관수련이란 것 자체가 마음 정리 같은 거였다지만, 역시 이때부터 사천을 염두에 두고,,
네네, 당신은 당가의 백년 손님. 누가 봐도 당가를 처가로 둔 남자. 당씨는 아닌데 그 비슷한 무언가. 입니다.
1화 보러 갔다가 또 가슴이 웅장해진다.
사유: 할배 머리끈이 어릴 땐(그리고 매.검되기 전까지) 흰색인데 >어느 시점<부턴 당가 그린으로 하고 다님.
할배는 고민하다가 결국 이 장면이 인상 깊어서 돌아본다. 에 투표함.
마지막이란 걸 알았다면 할배는 어떤 이유로든 결국 돌아봤을 것 같아.
비록 전생엔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얼굴을 그 누구도 보지 못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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