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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켓의 깜찍한 포인트 : 독일조에서 최장신인 케이, 피부도 가장 핑크톤이 도는 새하얀 피부. 다소곳하게 가슴팍에 올려둔 손도 너무너무 예쁨. 자세히보면 깜찍하게 발을 들고있습니다
이번 레이 엠스테 상위 의상, 월트레 케이랑 둬도 예쁠 것 같고 티타임 케이랑 둬도 예쁠것 같아서 기대중 레이의 붉은계열 의상이 가지고 싶었던 참이다
츠즈키 케이와 월드 트레져 독일조의 접점 정리
이번 케이 SSR 각성 전 일러는 통상 SR과는 다르게 케이와 프로듀서의 첫만남을 그려준 것 같아서 좋다.
넘어진 카미야를 일으켜 세우는 케이 모션 너무너무 귀엽다 (스토리 3번)
카구라 레이 통상스알과 통상호 (드디어 프로듀서 손수건 색을 알아냈다)
츠즈키 케이 통상 스알과 통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