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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10kgang #NobodyArtistClub #IAMSomebodyArtistClub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빨간 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 시간이 촉박해서 배경을 못 그렸습니다 8ㅅ8
아마도 이제는 손을 안 건드릴 것 같은 창백한 말 로즈 모작 (단행본 1권 표지) 너무 오래 붙잡아 뒀네요 8ㅅ8.. (화관만 선생님이 도와주셨습니다)
무슨 생각해? 2020.03.12 친한친구 선물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