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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세
상행의 모자 챙에 난 흠집이 딱 눈 위에 위치해 마치 눈가의 흉터처럼 보이는 것을 좋아하지만
모델링에서는 하나도 반영이 되지 않았습니다
모델링과 일러&설정화에서 다른 부분이 좀 보이네요
애니마스는 기어스테이션 외부까지 CCTV를 설치해놓았으면서 정작 제일 중요한 지하선로구역에는 CCTV를 설치하지 않고 자기들이 직접 순찰을 돌다가 로켓단을 놓치고 그 로켓단한테 포켓몬들이 납치되는 사건까지 일어났는데
도대체 둘이 순찰하면서 무슨짓을 할려고 딱 저기에만 CCTV를 안놓은걸까
조사해본 결과 애니하행은 덴트를 끝까지 [덴트 군]이라고 부름
반말캐라 그냥 덴트라고 부를 줄 알았는데 은근 거리두네
진짜 형이랑 말하는거 아니면 말투 좀 딱딱해지는구나
저 첫 포켓몬 최애 주리비얀이었어요...
진짜 광적으로 주리비얀 좋아했었는데...
근데 스타팅은 수댕이고르고 이름 댕댕이라고 지었음
섭마의 저 삼각형 머리카락은 거의 모든 매체에서 얼굴과 분리된걸로 묘사되는걸 보면 구렛나룻이 아닌걸로 추정됩니다
예전에 일본분께서 그려서 알려주신 추측에 따르면 옆머리가 앞쪽으로 말려있는걸 극단적으로 데포르메해서 저렇게 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