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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역시 이런 일러스트 없을리가 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고 기왕 커졌으니
유난히 수줍음이 많았던 에밀리 칼드윈 여제의 어린 시절
‘홀아비 군침 돈다’는 문장은 홀아비를 보고 있으니 내 입에 군침이 돈다는 뜻 외에도 홀아비의 입 안에 군침이 돈다는 의미일 수 있으며
근데 좌측 친구가 우측 친구 됐다고 하면 나 같아도 놀랄 거 같긴 하군요 머 12살과 21살의 차이긴 하지만
모두들 <만화로 보는 술탄과 황제>를 읽고 독재자에 대한 낭만적인 생각을 해보도록 하자
만화의 황제는 술탄과 대조적으로 다소 빈한한 상이라는 것이 좋지요
작가님이 다양한 상의 얼굴을 잘 그리셔서 보는 재미가 있읍니다
정복자는 술탄이 되면 리디공으로 탈피하는구야
이 상황에서 큰 시험에 든 건 예수보다는 본디오 빌라도인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