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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금 먹어야 하나요? 아, 아, 아닙니다! 저는 단지……너무, 아까워서……. 고맙습니다. 정말 기뻐요.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기쁩니다. 그러니 고작 모양 때문에 풀죽는 건 그만두세요. 진짜는 마음이라 가르쳐준 사람은 당신이니까.
야, 인간적으로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단 낫겠……뭐, 뭐야! 싫어! 한 번 줬으면 끝이지! 치사하게 줬다 뺏는 게 어딨어?
…하여간 요령 없는 사람이군요. 마음은 기쁘지만 손이 이 모양이 되는 건 사양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당신이란 사실, 잊지 말아요.
나참, 왜 주는 쪽이 그렇게 주눅 들어있어? 자신을 가져, 아가씨. 이쪽은 제법 두근거렸다고. 자- 그럼 이제 직접 먹여주는 건가?
뭐어? 낭주가 손수 만들었다고? 그거, 먹을 수 있는 거 맞겠……아하하, 농담! 덕분에 지금 엄청 들떠버렸으니까, 삐지면 싫어~
그대가 직접? 나에게? …아니, 조금 갑작스러웠을 뿐. 이리 뵈어도 퍽 즐거우니 그렇게 시무룩한 얼굴은 말아줬으면 좋겠군.
<봄이 오면 꽃이 피고>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효모님의 근하신년 일러스트가 도착했습니다! 모두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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