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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님 취향일 거 같은 냄새가 표지에서 부터 솔솔 와서 기미하고 가져다 드려야지^~^!했는데 재밌다!!! 악마여서 모럴없이 순순히 다 해주는게 정말 귀엽다ㅠㅠ(씬은 자세히 안나옴) 수가 어리벙벙하고 착해ㅠㅠ 이야기 자체가 순한맛이라 굴곡없이 인물간 캐미도 좋음ㅠㅠ뽕빨물 예상했는데
꺅 왼쪽 작품 커플 오른쪽 작품에 친구로 나왔던 애들이잖아!!!아도님 왜 말 안해줫어요!!!(햇움
ㅜㅜ표지일러가 잘못햇다 전혀 다른애들 같잔어... 읽다가 중간에 알앗네 헝헝 귀욥다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