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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네... 뭔가 약간 빨강망토에서 설정 따왔던 거로 기억함 달이 빛나던 그날에 령월이랑 청아... 제목이랑 이름은 또 되게 거창해... 그 와중에 난 이때도 반묶음 팡인이었어...
"어라, 벌써 졸린건 아니죠? 눈이 감겼네"
뭐...대충 시화랑 같이 남은 서류정리 같이하는 누군가 시점이라는 설정...
(인건 아니고 그냥 손가는 대로 그림)
[아이돌au시화] 지금 5번째 시도다 트위터 화질 나가죽어.
시화는 팬싸에서 머리에 뭐 쓰는거 죽어도 싫어하다가도 아이돌이니까 한번쯤은 써줄 것이다... 수많은 시화덕을 입덕시킨 단 한순간
화질 깨지면 고화질은 여기 https://t.co/5m1pMEwSz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