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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루곤과 준
tf를 당하고는 싶지만, 본인의 자아를 뺐기거나 최면걸리는건 싫은 쇼타인 준은, 길가다가 신기해보이는 용가면을 줍게 된다. 가면에 깃들어있던 노루드래곤(노루곤)은 그런 준의 몸이 마음에 들어, 준을 천천히 본인것으로 세뇌시켜, 본인 말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로 빙의티엪시킨다
@kurobosi_48 Im probably late too...but, here's two of my OCs!! The first one is a TF inducing dragon,and the second one is a TFWANNABE shota!
僕多分遅くとも...しかし,これが僕のOCの2人です!。 前の子はTF誘導ドラゴンで,後のこはTFWANNABEショットです!
#트친소 #수인러_트친소 #트친소를했는데트친이생기고싶다아무도트친안해준다고할까봐무섭지만그래도돌려본다
수인 좋아하고 tf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탐라에 썰푸는거 좋아하는 글쟁이고...
게임은 이것저것 다해요!
역극같은것도 많이합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갈께요!
この子のなまえは「じゅん」です。オオカミ人間や他のスインでtfになるのが夢の子供です。 首輪をいつも持ってるけど,野生の動物にtfになるのは恐いショタです。
この子の名前は"ノルゴン" "ノルト"と"ドラゴン"を合わせた単語です。 幽霊体の龍として,氷河で自分の仮面をかぶった人を自分の一族にトータルさせる一種の妖怪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