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1년에 한 번씩 이승 사람을 살릴 기회가 주어지는데
마츠다가 6일에 예상치못한 곳에서 위기가 있었고 거기서 살 수 있었던 원인이 하기와라였기 때문에
다음날 7일 하기가 마츠다를 못 구한 거
다테 빼면 경찰학교때부터 얘네 동기조로 모이지도 않았을거임... 얘네가 친해질 일도 없이 서로 친할 애들끼리만 친했을거란말임 또 결정적으로 다테 아니었으면 할신 때 마츠다는 총 맞았을거고 후루야는 건물을 뛰어오르지 못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되는 존재들 ㅠ
마츠다의 추리력 정도면 신이치랑 맞먹지않을까
범인이 흘린 각각의 힌트만 보고 폭탄의 위치를 바로 알아낸거면 보통 추리력을 갖고있는게 아닌데
왜 죽였어요
하기가 살아있고 마츠다가 죽었다면 마츠다 분장을 한 다카기를 본 하기와라의 반응이 궁금하다 하기였어도 다카기 한 대 때리거나 이렇게라도 진페쨩을 한 번 더 보게해줘서 고맙다고 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