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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하는 서지수 좀 지리는 듯 분위기랑 딱 맞는 달까.. 사격 헤드셋 때문일지도..
덩치차헤테로가 가장 맛있을 때.. 눈높이가 같아질 때…
2주 안에 홍규 사건 나올듯…. ㅈㄴ심란함
시내에 사람 많아서 쪼그만 미애 여기저기 치이고 다니기 쉬울듯.. 똔꼬랑 포대 둘이 말싸움하다가 잠깐 신경 못 쓴 사이에 미애 삐끗할 것 같음.. 으앗! 넘어진ㄷ, 땅이랑 뽀뽀하기 직전에 뒷덜미 잡혀서 일어나는데 뒤돌아보니까 서지수가 ‘신발끈 풀렸다. 조심해’ 하고 하품 늘어지게 하고 가버림
엎치락-뒤치락-
정욱아러브다이브챌린지해주라
미남<<미애의 남자라는 뜻~
태어나길 서로 만나기 위해 태어난 것만 같은 와꾸합
미애의 남자들 등장씬 존나 맛있다
이 귀여운 커플 어쩌냐 서로 생각하면 좋고 떨려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