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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거의 4~5년 전에 그렸던 것 같은데 지금이랑 그림체는 다르지만 ㅌㅁ에 대한 인상은 쭉 이대로인 것 같아요. 얘는 무슨 표정을 지어도 항상 얼음장 같고 무서울 것 같음. 레나토 놈이 도망간 건 진짜 괘씸하지만 한편으로는 이해도 좀 되고요. 걔는 ㅌㅁ를 감당할 그릇이 아니었음.
그리고 이런 것도 찾았지요ㅋ 같이 홀라그로 성의 파티에 갈 때 짜증내며 유리 보타이 대신 매주는 로이라고 그린 거였는데 까먹고 있었음. 유리는 촌놈이라 의외로 이런 건 서툴 것 같아요ㅋ 대신 금방 능숙해져서 귀여운 맛은 없겠죠ㅋㅋ
요 며칠 사이 팔로잉해주신 분들이 몇 계셔서 부랴부랴 낙서를 뒤졌습니다. 그리고 ㅇㅍㄹ와 ㅌㅁ를 찾아내서 함께 붙여 놨어요ㅎㅎ 팔로잉 감사하지만 거의 트위터 못 하고 있어요 사실ㅋㅋ
홍염의 성좌에서 부동의 최애. 곱슬머리는 뇌피셜
녹안이라 너무 좋다 작가님이 오셀로의 jealousy is the green eyed monster를 염두에 두고 짠 설정인지 궁금함ㅎ 맞다면... 난 심쿵사해서 죽어버릴거야 헉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