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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집단지성의 힘을 빌립니다...혹시 <친하게 지내자>에서 밑 대사가 회상씬으로 등장하는 회차가 몇 화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8ㅁ8
마자 아야노한테 걸어다니는 상처 별명 생긴 게 봉준호 앤나 분노 감독 앤나 영화평론가 빨간안경 셋이서 같이 한 GV에서인데
봉준호가 아야노한테 걸어다니는 상처 같다고 툭 치면 울 것 같다고 하니까 이상일 감독이 사실 아야노는 남한테 상처주는 역할을 더 많이 했다고 한 게ㅋㅋㅋㅋㅋㅋ..
@nokfoumd_4O4 아 완전 이거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부키는 행여 시마가 못 먹는 거라도 있을까 알레르기 검사까지 대신 해줄 것 같아요 둘을 붙여놓으면 장르가 무조건적으로 로코로 바뀌는게 그게 너무 좋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