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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자가 아니니까' 멸에게 이렇게 대한다는 담백한 시선으로 보면 또 다르게 보임 콩깍지 걷어낼 수 있음(일시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필 저런 표정 보기 쉽지 않은데 너무 신나고 웃김 원핑거에 나온 데스매치 해설위원들처럼 열광하면서 보고 있음 네 업보다 네 업보! 잘한다 잘한다!!
바나쳇 등장~!!!!!!!!!!!! 너무 좋아~!!!!!!!!!!!!!!
이거 유je석이 봤으면 질린 표정으로 브로맨스 진하다고 할 듯 나도 필 표정 보고 질린 표정으로 바라보는 중임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샤 컷 2...
필의 폭력성이 요즘 (표면적으로라도) 좀 줄어든 줄 알았더니 신그않에서 전혀 안 변했더라고요 다시 보니 새삼 놀랍다...
건드리면 안 될 텐데
이 일러 너무 좋죠 제목도 모 드라마의 제목이라는 것이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