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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면 이때 은영이 사진 보고 있었던 것도 은찬이가 그리워서 은찬이라고 생각하는 사진을 보고있었던 게 아니라 사진을 보니 뭔가 잊은듯한 느낌이 들어서 찡그리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얘내 이러는거 볼때마다 너무 짜릿하다 비슷한 느낌인데 억지로 죄책감 느끼게 하려는 말에 자기가 책임 없다는 거 너무 잘 아는 대답 하는거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이미 많은 분들이 말하셨던 것 같지만 13화에서 현우가 읽고 있는 책은 아기장수 우투리고 이 날개달린 아기의 삶은 선대 현우의 것을 꼭 닮았죠...(울고있음
진짜 현무가와 새의 연관성이 반복해서 등장하는데 작가님 사람을 얼마나 더 처돌이로 만드시려고...!
현우 생모에게 준 자기에 담겨있던 참새 / 현우 생모가 저주 걸린 집 안으로 들여보낸 참새 / 두 현우가 집에 있을때 날아들어온 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