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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카 새초로미0ㅅ0한 모습도 좋고....헤헤 웃는 얼굴도 좋아행....
“아저씨. 이 아저씨 울 것 같은데.” 솨카 현팸 편입된 지 얼마 안됐을 때, 어쩌다보니 애 받아 안고 어쩔 줄 몰라하는 미츠요오지상
사니와의 날이래!! 이쁘게 커가는 우리집 딸니와 솨카 봐주세여!(커미션. 무용님)
뭐랄까 소와카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있으면 항상 웃는 상인데 긴장하거나 디폴트는 이런 새초롬한? 표정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닝겐. 표정 딱딱한 으른들이 더 있으니까 크면서 닮아가는거 아닐깤ㅋㅋㅋ
할배랑 땐스
아부지랑 딸내미 @현팸다이스키모임
페이트 기사단 소속들은 전부 얼굴로 뽑나
새 꿈주는...첫 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