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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승부가 안 났던 설기주
자신보다 강하다고 평가 받는 목하, 약간의 시비가 붙었음
자신을 기절시킨 연시은
단 한대로 자신을 전투불능 상태로 만든 나백진
그리고 자기 혼자 내려다본다고 생각하는 자신보다 강한 지학호
금성제는 자신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된 강자들에게 관심이 큼
여일고등학교1학년 나백진, 하얀 얼굴에 누구보다 화려한 패턴이 어울리고 전신타투로 기선제압 하는 그 남자, 생긴 건 양아치끝판왕 찍었지만 서두름이 없고 아무리 개빡쳐도 소리 지르지 않는 양반 중에 양반임
극강으로 빡치는 상황에서 이 깍 깨물고 차분하게 말 하는 그런 남자
내가 생각하는 학백학은 이것임
나백진 전날에 잠 못 자고 오늘 사업미팅 세 탕 뛰고 밥 하나도 못 먹고 마신 거 커피밖에 없고 진짜 진짜 진짜 피곤해도 지학호가 커피 마시자고 하면 만사제쳐두고 나갈 것 같음
지학호 이름으로 부재중 있으면 그 어떤 부재중보다 먼저 전화할 그런,,
아니 근데 나실장님 진짜 너무하시네🥲
금성제는 대들었다고 급소치고 뒤지게 패 놓고🥲🥲 주승진은 커미션 받고 말 안 들었다고 모두 보는데서 굴욕적으로 패고🥲🥲 커미션도 받고 뒤에서 배신 때릴라고 준비하고 하지 말라는 거 다 한 지훈이는 뺨만 톡톡 치네? 지학호? 나실장이상형월드컵일위~
금성제, 단 한 번도 이유없이 사람 팬 적 없음, 물론 싸울 이유를 스스로 만들려고 하지만 그 이유(3초룰)가 충족이 안 되면 사람 안 팸
배지훈,, 사람 봐 가면서 패긴 함,, 특히 재미로 사람 패는 악마적 기질 강함
의외로 사람 안 패는 순위
나백진, 아주 많이 봐 줌, 그냥 속으로 마일리지 쌓듯 착실히 쌓아서 다 채우게 되면 그제야 움직임
지학호, 싸움 피함, 또한 어느정도 해 볼 만 한 상대랑 붙고 싶어하지 아무랑은 섞이기 싫어함 왠만한 도발은 한 번 봐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