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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포롱이랑 동생네, 엄마아빠 이렇게 여섯이서 밤 11시에 모였다. 동생네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이브 식사를 했는데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행복했다. 다들 와인때문인지 눈물의 감사 인사를 3시간동안 하고 귀가🎄 내 주변엔 정말 좋은 사람들 밖에 없구나.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자~🎁
나무바람 요정은 계절에 따라 기분도 행동도 바뀐다. 특히 겨울이 되면 어느 날보다 더 신나고(빠르고) 매서워진다..✍️ https://t.co/DBrSkiU7ZL
오늘은 제 개인전 <이슬나무 숲 요정의 사계절>의 마지막날입니다.
전시에 찾아와주시고, 글과 사진으로 말해주신 따뜻한 마음들은 오래오래 기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