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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을 튤립으로🌷🌷🌷’
튤립요정들은 온 세상을 튤립으로 채우고 싶어한다. 둥글게 모여 춤을 추는 곳엔 둥그런 튤립들이 자라난다. 튤립요정들의 오랜 친구인 버섯요정들은 항상 곁에 있다. 버섯요정들도 같이 춤을 추고 싶은 것일까, 튤립과 버섯이 함께 춤을 추는 곳엔 어떤 꽃이 자랄까..✍️
‘안녕하시오~나그네 요정이올씨다~’
어느새 앞에 와있는 나그네 요정은 작은 봇짐을 등에 메고 부채와 함께 이 산~저 산을 다닌다.얼매나 발이 재빠른지 뒤따라가질 못한다.산 중턱에 있는 나그네 요정 무료 편지배달통은 공짜인 대신에, 언제 편지가 도착할 지 아무도 모른다. 도착일은 나그네 마음
🍁전시 설치를 하러 가는 길입니다. 할머니가 하늘에서 슬퍼하지 말라는 듯, 이리도 바쁘게 하반기를 전시로 채우게 되었어요. 그림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전시들을 준비하는 요즘입니다🏠
전시의 첫 시작은 <갤러리 더 컬러>와 함께 합니다. 가을에 좋은 작가님들과 3인전을 하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