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육욕으로 남자들을 조종하는 유혹자 속성 악마 어머니가 낳아준 아름다운 육신이
금욕적인 천사 아버지가 물려준 정신에 갇혀있다는건
정말 클래식적으로 미친 설정이라고 생각한다, 소설 쪽 라트마는.
디아의 강령술사(네크로맨서)가 망자를 일으키면 빛나는 저 사악한 오라같은거의 특유 지정색을 유튜브 댓글에서 ‘강령술사 민트’라고 부르는걸 보고 꺄륵 뒤집어진 뒤에
저 색을 ‘강령민트’💚라고 부르고 있음.
근데 좀 너무 예쁘지 않냐고.
토끼해니까 토끼를 안고있는 조슈아를 그려보고 싶었는데
우리집 후레로드가 또 후레로드 함 (최근 외형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