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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시노 서로의 탄생화를 입에 물고있는 그런 갓ㄱ 소재를 주신 주인님의 아이템에 제 손은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맘에 안들어잉 .ㅠㅠ.ㅠ.ㅠ..ㅠ..
저도 제가 뭘 한건지 모르겠는데 손가는데로 그렸습니다 패딩입고싶은데 아직 패딩의 계절까지는 아니고 너무 섭섭하군ㅇㅕ 패딩주세요 그리고 덤으로 겨울에 같이 임무나가서 추워하는 시노부 손 잡아주고 꼭 있는, 제 품에 안아주는 기유시노 주세요
컴션하다가 그릴거 참고잇는데 이건진짜 그리곳싶엇어요 미츠리 머리가 보틀미쿠처럼 물같이 변하고 머리안에 벚꽃있으면 좋겠다햇는데 물표현 못해서 단색으로 엎어버림 ㅋㅋ; 스르륵. ..
생각보다 자주오는기분인데 껄껄
예전에 친구가 기유시노 그건데 입에 서로의 탄생화 들고 있는 주제룰 떨궈줘서 새펜 다운받은겸 낙서로 뽈로롤 나중에 제대로 그릴거같으니 메모식으로 적어두고 사라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