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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돌이킬 수 있는 - 문목하 이 책이 내 취향이 아닌것 같다고 느껴져도 중반부까지 인내해야한다. 중반부 윤서리가 밝히는 에피소드에 머리 한 대 맞은듯이 충격받고 이 이야기에 빠져들게 됨. 뻔하다고 생각했던 캐릭터들이 뻔하지 않다. 이게 데뷔작이라니. #2020_여성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