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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부터 송태섭 최애라 1회차때 폭풍오열했던 이후로.. 이제 침착하게 즐기면서 볼 수 있게 되었지만 쓰러진 백호 회상씬에서 “기다렸다, 문제아” “리바운드왕, 전국 데뷔!” 할 때는 아직도 참을 수 없이 눈물 그렁그렁 매달게 되는 것이에요🥹 논컾으로 태섭이랑 백호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