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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귀여운 으른들
후..카에미즈 넘 좋아...카에미즈...
후...카에미즈는...뭔가......둘다 칸사이라...그런가(<겁나 지역편견) 집에서...편하게..막...뭐냐...연애...이래저래...잘할것..같고...글차나..
그리고....티마는 성인....아이돌들의........연애........에.....빠지게...되는데...............(놋삐가 영업함 이때)
갓...........모든게 내 취향이었던
카나후미 뭔가 서로 같은 공간에 있어도 아무렇지 않게 둘 다 자기 할 일 할 것 같아서 좋아했던 기억이 있슴다
ㅋㅋㅋ이 당시에 카나후미 미쳐있어섴ㅋㅋ
내 오너캐가 키모이하다...진짜... 당시엔 수채화느낌나는 그 브러쉬를 안 샀기 때문에 항상 기본으로 있는 어쩌고 저쩌고 블라 카나데 사랑해
신세계 작가님께서 선물해주신 치킨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