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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의미로 그림자처럼 리아 따라다니면서 악담 퍼붓고 조롱하고 가스라이팅 하고 여튼 멘탈 부수는 짓은 무엇이든 할듯 (ㅋㅋ) 목걸이 걸어주는 척 하면서 리아 목조르는 상상하고 발코니에서 바다 구경하는 리아 뒤에서 밀려고 자세 잡다 이내 다시 휴.. 심호흡 한번 하고 마님. 부르고(ㅈㄴ)
슈라랑 결혼했던 로스(마님이니 뇨타)가 병으로 죽고 그런 로스를 잊지 못해 후에 슈라의 재혼으로 들어온 리아를 저택의 새 부인 마님으로 인정하지 못해서 괴롭히는 저택 집사 사가뇨타(조금 썩었음)와 어떻게든 발버둥 치며 견디는 새 마님 리아뇨타
키키 무우 말듣고 넹! 하면서 시온이랑 도코 저 상태로 붙여놓고 두고 가버려서(ㅋㅋㅋ) 중간에 누이화 풀린 둘이 엉겨붙어 있는데 분위가 타서 kiss도 하고 어? 막 그랬으면 (티티식 개연성주입)
광인 사가 보고 싶다..약간 크리하긴 한데 저렇게 악사가로 변할때마다 슈라 시켜서 가지고온 로스 수급(슈라:ㅠㅠ) 들고 혼잣말 ㅈㄴ 중얼거렸음 좋겠는 그래서 교황전에 분명 아무도 없는데 교황 웃음 소리랑 혼자서 대화하는 소리 들린다고 암암리에 소문 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