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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여러 퀘스트를 깨고 그 전설의 3인팟(루에리, 타르라크, 마리)중 한명이 되서 던전 깨는 퀘스트가 나옴. 우선 셋 다 해봤는데 루에리는 속도 느려도 피통커서 할만했고, 타르라크도 마법사니 잘 계산해서 하면 할만했음
난 마리로 플레이하는게 가장 절망적이었다고 기억함.
무튼 엘프랑 자이언트랑 사이가 안좋아서 엘프가 자이언트마을에 가서 가드들한테 걸리면 뚜까맞았었음. 근데 이분들 피해서 마을내부로 들어가서 자이언트 마을이장을 만나라네? 안그래도 내 캐는 어려서 작고 자언가드들은 엄청커서 새가슴인 난 너무 무서웠음.
11. 리그오브레전드
이거 친구랑 같이하는데 너무 재밌는거임. 욕먹어도 재밌음. 근데 내 손가락이 똥손이여서 컨트롤이 그다지 좋진않음 호호 아직 언랭임...! 그나마 컨트롤 괜찮았던 타입이 올라프, 오른같은 간단한 스킬 가지고있는 탑이 좋았음.
10. 메이플스토리
그리고 오졌던 메이플오셨당...! 그때 언니따라 잠깐하고 접었었는데 또 눈에 띄어서 했음. 그때 엔버가 너무 이뻤었던거로 기억함. 무엇보다 코메도 사랑했었음. 에아 짱 사랑해♡♡ 어렸을때 코메 전권 다 모으고싶었는데 지금은 딱히;;허헣 그대신 내최애 은월사진 뿌림!♡♡
9. 엘소드
지금은 4차 전직같은게 나왔지만 내가 플레이할 당시엔 3차밖에 없었음. 난 이브를 가장 좋아했었음...! 완전이뻐 다들 코드배틀세라프 팔때 난 코드엠프레스팠다. 뭔갈 다룬다는게 너무 매력터졌었음...!
7. 워크래프트
최근? 예전?에 영화로 나왔던 그 게임임. 어렸을적 사촌오빠들이랑 같이 피방에서 했던걸로 기억함. 진짜 이거 너무 재밌음. 난 나이트엘프가 너무 좋았음. 워크래프트 영화에 나이트엘프편 나오면 당연히 보러간다
6. 에어라이더
이건 잼께하다가 어느샌가 사라진 게임이었음. 홈페이지 안뜨는거 보고 ㄹㅇ 당황했었음. 그때 디즈니, 마리드가 너무 이뻣던걸로 암
그렇게 웹툰 막 보다가 옆에 웹소설을 발견하게 됨. 그때 봤던 작품들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이건 기억남. 황태자의 애완고양이라고 제목은 엄청 오글오글거리는데 내용전개도 무쟈게 좋았고 무엇보다 여주인 지스가 좋았음. 지스 칼맞을때 나두 황태자(이름 기억안남ㅠㅠ)랑 같이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