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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ㅣ발.
이 차림새로 둘러앉아 아침 먹는 가족
왜 웃기지
엄마 좋았잖아... 왜...
엄마! 보고 싶다.
나 알아냄. 전쟁 중이라 돈이 없어서 데빌진 옷 잔해로 다시 만든 거임. (농담입니다)
샤오. 하고 부르면 반사적으로 이러고 돌아봄
이거 너무 새침하고 귀여운데 오른쪽에 판다 있는 거 이제 봄 개웃김 정말 한시도 주인과 떨어져 있질 않는구나
준 왜 엄마면서 저럼? 반칙임 악마의 계략이 아니고서야 저렇게 매혹적일 리가 없음
명동에서 길 잃어놓고 비장한 눈빛 하는 길치 같음